시작된 재난(막 13:1-13 )

Quiet Time 2007/02/06 14:02
1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가로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2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3예수께서 감람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종용히 묻자오되
4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5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6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로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
7난리와 난리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직 아니니라
8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9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를 인하여 너희가 관장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저희에게 증거되려 함이라
10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11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치 말고 무엇이든지 그 시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12형제가 형제를, 아비가 자식을 죽는 데 내어 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13또 너희가 내 이름을 인하여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나중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주의 이름으로 사람을 미혹하는 자가 있다. 민족과 민족이 서로에게 총부리를 겨누고 국가와 국가간의 전쟁이 끊이지 않는다. 견고한 건물들은 지진에 무너지고 버려지는 음식만큼이나 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형제가 재산으로 인해 돌아서고 다툼에 주저하지 않고 아비가 자식을 자식이 아비를 매질함에 거리낌없다. 어긋나있고 잘못되었고 점점 잘못되어가고 있다.

이미 시작되었고 진행중인 재난이다. 재난의 시대 그 가운데 살아가면서 무엇을 해야 하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구원은 나중까지 견디는 자에게 있다고 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인하여 받는 미움을 그날까지 견디는 자에게 구원이 있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의 나에겐 그리스도로 인하여 받는 미움이 없다...
나의 삶의 안일함이 나태함이 구원을 멀어지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2007/02/06 14:02 2007/02/06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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