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땅끝 마라톤은 풍성하고 넉넉한 것이 동네 잔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출발 후 얼마 지나면 풍악을 울리는 시골 어르신들과 읍내를 지날때 누구누구 이름을 불러가며 같은 동네 사람들 응원하시는 분들의 걸걸한 목소리와 즐거운 표정들이, 완주후에 제공되는 음식들이 흥겨움과 풍성함이 넘치는 동네 잔치가 생각나게 한다.
전날 친구 영인이 집들이로 약간의 과식과 과음이 달림에 작은 걸림돌이 되긴했지만 기분 좋은 달림이었다. ^^


Be a realist, but have an unrealistic dream in your heart. - Che -
해남땅끝마라톤Free Board 2008/04/17 15:12 친구가 해남에 내려가 산다. 그 친구가 해남에 내려간 덕에 요 몇년 사이에 서너번은 해남구경을 한듯하다. 해남땅끝마라톤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할 수 있었던 것도 그 친구가 그곳에 살기 때문이다.
해남 땅끝 마라톤은 풍성하고 넉넉한 것이 동네 잔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출발 후 얼마 지나면 풍악을 울리는 시골 어르신들과 읍내를 지날때 누구누구 이름을 불러가며 같은 동네 사람들 응원하시는 분들의 걸걸한 목소리와 즐거운 표정들이, 완주후에 제공되는 음식들이 흥겨움과 풍성함이 넘치는 동네 잔치가 생각나게 한다. 전날 친구 영인이 집들이로 약간의 과식과 과음이 달림에 작은 걸림돌이 되긴했지만 기분 좋은 달림이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