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10일 광장에서...
Photo & Story 2009/06/11 14:24속 터지게 답답한 요즘이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게 없다는게 더 화가 나는 요즘이다.
그래서 6.10 KTX를 타고 시청에 갔다.
▲ 행사가 시작하고 광장이 꽉 찼다.
어안렌즈로 찍은 사진들을 파노라마로 붙였다가 왜곡된 부분을 포토샵으로 밀고 당기다 보니 조금 이상해졌다. 그래서 밑에 똑같은 사람이 두번 나오기도 한다. 이게 사람이 많이 나온것 처럼 보이게 할려고 한게 아니라 기술부족 탓이다.
▲ 촛불들..
▲ 서울 여성회(?) 라고 했던것같다.
명박.. 정말 못봐주겠다..
▲ 시민악대..
얼마전 PD수첩에서 끌려가셨던 분들이란다. 잡혀가도 걱정없단다.. 한명씩 잡혀가도 300명 가까이 남아있다면서.. 다잡혀가도 4천만 가까운 시민악대 싱어들이 있어서 걱정없단다.
▲ 지팡이들..
맹백의 지팡이들.. 난 이 갑옷(?)을 덧입은 전경들을 보면 예전 백골단이 생각나서 기분 나쁘다.
애들을 보고 있자면 조만간에 화염병두 다시 나오지 싶다... 우리 박이가 시간을 정말 거꾸로 돌리는 듯하다.
▲ 해산경고 / 그만 도로에서 나가달란다.
글찮아두 집에 갈때(사는데가 지방이라 출근때문에...)가 되서 나오려는 데 해산 경고를 한다. 하필 내가 자리를 뜨려는 그때 나온 방송때문에 영 기분 나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