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하시는 하나님
The Words 2010/02/03 13:07예수님의 치유에는 특별한 점이 있었습니다. 단순한 능력의 행함이 아니라 따뜻하고 부드러운 인격적인 터치가 함께 하는 치유였기 때문입니다. 그분으 부정한 자 인 문둥병자에게 손을 대시고 쇠외된 사람을 사랑온 그가 사회에 복귀하는 데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써주십니다. 베드로 장모의 열별을 고치실때도 그녀의 손을 잡아주십니다. 두려워 떠는 혈우병환자에게도 안심하라, 자리에 눕힌 채로 실려 온 중풍병자에게도 안심하라 고 마씀해주십니다. 눈먼자들의 눈을 고쳐주실때도 눈을 만져주십니다. '말씀'만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그분께서 작고 작은이들의 상하고 깨진 마음까지 세심하게 또 손으로 직접 어루만져 주신 것입니다. 그분의 치유는 사랑의 표현이었습니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 2월호중
- 치유하시는 하나님 - 김현숙
